(정보제공 : 주오스트리아대사관)
오스트리아 경제 동향 보고 ('25.03.03.-05.)
□ 오스트리아, 경제 침체 및 인플레이션 지속
ㅇ 오스트리아 통계청은 2024년 4분기 GDP는 직전 분기 대비 0.4% 감소하였으며, 2024년 전체 GDP는 전년 대비 1.1% 감소하였다고 발표(3.3)함.
- 이로써 오스트리아 경제는 1995년 이후 가장 장기간(2년) 경제 침체를 기록
ㅇ 2025년 2월 인플레이션은 전월 대비 0.6%p 상승한 3.3%를 기록하였으며, 이는 서비스 요금 및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됨.
- 특히, 2024년 12월을 끝으로 전기료 상한제가 폐지되었으며, 전력망 현대화 및 확장 등의 공급망 개선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대폭 인상
□ 오스트리아 실업률, 2025년 2월에도 8%대 유지
ㅇ 오스트리아 경제노동부에 따르면, 2025년 2월 국내 실업률은 1월 대비 소폭 하락(0.5%p)한 8.1%를 기록함.
- 2025년 2월 실업자수는 총 347,400명으로, 1월에 비해 18,300명 감소했으나, 이는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약 27,000여명 증가한 수치
- 산업 분야 중에서는 제조업·산업(14.9%)과 보건·사회복지(12.2%) 분야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, 그 외 숙박·요식업, 운수·보관업 및 무역업에서는 소폭 상승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