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큰아버지(송찬의)가 얼마전 스페인 여행을 가셨다가 쓰러지셔서 현지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신 적이 있었습니다. 그때 여러모로 막막하고 난처한 상황이 많았는데 이권열 부영사님을 비롯한 많은 영사관 직원분들이 매 순간마다 사명감과 친절함을 다하여 도와주셨다고 들었습니다. 덕분에 저희 큰아버지는 무사히 귀국하실 수 있었습니다.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 영사관에 대한 신뢰감과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이 지면을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 또한 현지 교민분들(바르셀로나 한인회장님 등)이 저희 큰아버지에게 식사대접도 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. 교민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하고 싶습니다.